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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소 (글자·크기·반응형)글자행간 (Line Height)

행간 (Line Height)

**행간(Line height)**은 줄과 줄 사이의 세로 간격입니다. 특히 한글은 영문보다 시각적으로 조밀해 보이기 때문에, 행간을 얼마나 주느냐가 가독성을 크게 좌우합니다.

단위별 차이 — 1.6, 160%, 1.6rem은 다 다르다

행간 단위는 겉보기엔 비슷해 보여도 기준으로 삼는 크기가 서로 다릅니다. 이걸 헷갈리면 “숫자는 분명 키웠는데 왜 그대로지?” 같은 상황이 생깁니다.

단위예시기준글자 크기가 바뀌면?
배수 (unitless)1.6이 텍스트 자신의 글자 크기행간도 같이 늘어남 (권장)
%160%이 텍스트 자신의 글자 크기배수와 동일하게 같이 늘어남
rem1.6rem루트(문서 최상위) 글자 크기(보통 16px)고정 — 이 텍스트 크기와 무관
px24px없음(절대값)고정
⚠️

1.6160%, 하지만 1.6rem은 다릅니다. 배수와 %는 둘 다 “이 글자 크기 대비 비율”이라 사실상 같은 결과를 냅니다. 반면 rem은 “루트 글자 크기(대개 16px) 대비”라서, 글자 크기가 20px든 40px든 rem 값은 항상 같은 절대 픽셀로 고정됩니다. 큰 제목에 1.6rem을 쓰면 의도보다 행간이 훨씬 좁게 나오는 이유가 바로 이것입니다.

결론: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배수(unitless, 예: 1.5)를 쓰세요. 글자 크기가 반응형으로 바뀌어도 행간 비율이 자동으로 따라가고, 자식 요소에 상속될 때도 각자의 글자 크기 기준으로 재계산되어 가장 예측 가능하게 동작합니다. px·rem처럼 절대값을 쓰는 경우는 표의 행(row) 높이처럼 글자 크기와 무관하게 “무조건 이 높이로 고정”하고 싶을 때만으로 한정하세요.

한글 권장값

용도권장 행간
큰 제목 (H1)1.1~1.3
본문 (Body)1.5~1.7
캡션 · 라벨1.3~1.5
⚠️

제목에 본문용 넓은 행간(1.6 이상)을 그대로 쓰면, 짧은 두세 줄 제목이 위아래로 헐겁게 벌어져 보입니다. 제목은 좁게, 본문은 넓게 — 반대가 아니라는 점을 기억하세요.

행간 조정하는 법

텍스트 레이어 선택

행간을 바꿀 텍스트를 클릭합니다. 여러 줄로 이루어진 본문 문단에서 효과가 가장 잘 보입니다.

Text 패널의 Line height 값 수정

숫자를 배수(예: 1.6)로 입력하거나, 드래그해서 조정합니다.

실제 문단으로 확인

한두 문장이 아니라 3줄 이상 되는 실제 문단에 적용해보고 윗줄과 아랫줄이 붙거나 뜨지 않는지 확인하세요.

자주 하는 실수

  • 모든 텍스트에 같은 행간 재사용 — 제목과 본문은 줄 수와 목적이 달라 행간도 달라야 합니다.
  • 한 줄짜리 텍스트에 넓은 행간 — 버튼 라벨처럼 한 줄만 있는 텍스트는 행간 값이 시각적으로 거의 드러나지 않으니 신경 쓰지 않아도 됩니다.
  • 디자인 시안(영문 기준)의 행간을 그대로 한글에 적용 — 해외 템플릿을 참고할 때 특히 주의하세요. 영문 기준 행간은 한글에서 대체로 좁게 느껴집니다.

텍스트 스타일로 저장해두면 행간도 함께 저장되어, 스타일 하나만 고쳐도 그 스타일을 쓰는 모든 텍스트의 행간이 한 번에 바뀝니다. 텍스트·색상 스타일 참고.

다음 단계

자간 (Letter Spacing)

자주 묻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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